朧月(おぼろづき)는 “농월” 또는 “으스름달”로 번역됩니다. 안개에 덮인 흐릿한 달을 뜻하며, 일본에서는 특히 봄을 나타냅니다.
倖せは何時も仄暗くて
시아와세와 이츠모 호노구라쿠테
행복은 언제나 암연해서
気付いた頃にはもう
키즈이타 코로니와 모오
눈치챘을 때는 이미
跡形も無いよ
아토카타모 나이요
흔적도 없어
無闇矢鱈の日々が尚も
무야미야타라노 히비가 나오모
단락적인 나날이 여전히
情けない言葉を紡ぐが
나사케나이 코토바오 츠무구가
한심한 말을 자아내지만
無為無策を省みながら
무이무사쿠오 카에리미나가라
대책 없는 행동을 돌아보면서
目的地へ歩むのだろう
모쿠테키치에 아유무노다로오
목적지로 걸어가는 거겠지
僕は小夜躍る朧月;
보쿠와 사요 오도루 오보로즈키
나는 밤하늘을 춤추는 으스름달
靄掛かる己の有様
모야 카카루 오노레노 아리요오
안개가 걸린 스스로의 모습
満ち欠けの有る人生なのだと
미치카케노 아루 진세에난다토
차면 기울게 되는 인생이라고
裏付けていまだに生きている
우라즈케테 이마다니 이키테루
다짐하며 아직도 살아가네
消えた倖せを偲ぶ程に
키에타 시아와세오 시노부 호도니
사라진 행복을 추억하는 만큼
遣る瀬無さを繕い
야루세나사오 츠쿠로이
처량함을 덧기우며
確証を求めた
카쿠쇼오오 모토메타
확증을 갈구했어
狭い世界に、拡い惑いに
세마이 세카이니 히로이 마도이니
좁다란 세상에, 널따란 방황에
幾度泪零したのでしょう
이쿠도 나미다 코보시타노데쇼오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을까
漸く素直に成れたのです
요오야쿠 스나오니 나레탄데스
가까스로 솔직해질 수 있었네요
選択肢はひとつしかない
센타쿠시와 히토츠시카나이
선택지는 하나뿐이야
僕は小夜躍る朧月;
보쿠와 사요 오도루 오보로즈키
나는 밤하늘을 춤추는 으스름달
不確かな己の有様
후타시카나 오노레노 아리요오
흐리멍덩한 스스로의 모습
光っている内は美しいのだと
히캇테루 우치와 우츠쿠시인다토
빛나는 동안은 아름다운 거라고
裏付けて今日を照らしている
우라즈케테 쿄오오 테라시테루
다짐하며 오늘을 비추고 있어
僕は小夜躍る朧月;
보쿠와 사요 오도루 오보로즈키
나는 밤하늘을 춤추는 으스름달
欠けて逝く己の有様
카케테 유쿠 오노레노 아리요오
기울어가는 스스로의 모습
其でも生きてりや満ちて往くと
소레데모 이키테랴 미치테 유쿠토
그래도 살아있다면 다시 차오른다고
裏付けてもう少し生きたいのだ:
우라즈케테 모오 스코시 이키타인다
다짐하며 조금 더 살아있을래:
拙くも、大事ないのちで。
츠타나쿠모 다이지나 이노치데
서투를지언정, 소중한 목숨으로.